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아스카는 그러지 않아 (문단 편집) == 상세 ==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 크게 강조된 대사도 아니고 작은 대사로 처리된 지나가는 듯한 대사이다. 그러나 2D캐릭터에게 감정을 과몰입한 오타쿠의 심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강렬한 임팩트 덕분에 엄청나게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인터넷에선 "그렇지 않아"로 주로 사용되며 캐릭터의 특성을 부정하는 의미이다. 그러나 원문은 "그러지 않아"이고 캐릭터의 행동을(=신지와 결혼하는 것)을 부정하는 의미이다. 일역하자면 「俺のアスカはそんなことしないよ!!」이다. ('그렇지 않아'의 경우는 「そんなんじゃないよ」가 된다.) 아스카에 한정하지 않고 '나의 ㅇㅇ은 그렇지 않다' 라는 대사의 기본 틀은 일본 오타쿠층에선 오래 전(최소 1980년대 이전)부터 사용되어 오긴 했다. 캐릭터를 매우 좋아하는 오타쿠가 많기 때문이다. 변형이 많다. "나의 아스카'''[[쨩]]'''은 그렇지 않아!", "나의 아스카쨩은 그렇지 '''[[오덕체|않다능]]'''!", 아스카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이름을 넣어서 "나의 [[페이트 테스타로사|페이트]]는 그렇지 않아." 등.--[[뇌절|나의 페이트쨩은 그렇지 않다능]]-- 해당 캐릭터가 다른 캐릭터와 이어지거나, 작화가 크게 망가졌다든가,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든가 등등... 여러가지 용도에서 사용된다. 원작 내에서도 한 번쯤 나왔을 법한 대사지만 애니메이션, 극장판, 코믹스를 막론하고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은 없다. 코믹스판 11권에서 [[이카리 신지]]가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은 이런 허물같은 아스카가 아니라고" 라는 대사가 있긴 하지만 아라엘에게 정신공격을 당한 후 폐인이 되어 있을 때이니 비슷하다고 볼 수 없다. 이 대사가 에반게리온 Addition CD Track 2의 번외편 드라마 CD 중에서 [[아야나미 레이]]의 폭주에 [[이카리 겐도]] 사령관이 '''"나의 레이는 이렇지 않아."'''[* 정확히는 "음. 설정변경의 필요성은 없어. 이런 건 나의 레이가 아니야."]라고 [[http://jptomato.com/board/view.php?&bbs_id=tomBoard&page=53&doc_num=1355|말한 대사에서 유래했다고 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